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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이미' 한국 초연 캐스팅 공개...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 등

작성일2020.04.28 조회수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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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작사 ㈜쇼노트와 AC Orange Company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뮤지컬 '제이미'(원제: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의 한국 초연 캐스팅이 공개됐다.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과 최정원, 김선영, 윤희석, 최호중이 출연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제이미'는 드랙퀸이 되고 싶은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17년 영국 셰필드에서 초연된 후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그해 바로 웨스트엔드로 진출, 현재까지 오픈런으로 공연되고 있으며, 영국 투어와 호주 투어(예정)도 이어가고 있다. 올 가을에는 영화로도 개봉된다.  2018년 올리비에 어워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왓츠온스테이지 어워드 3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국내 초연에서는 조권과 신주협, 그리고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아이돌 출신의 MJ(아스트로)와 렌(뉴이스트)이 연기력을 기본으로 무대 장악력까지 갖춰야하는 제이미 역에 캐스팅됐다.

2013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뮤지컬에 데뷔한 조권은 그간 '프리실라', '체스', '신흥무관학교'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다양한 재능을 펼쳐 왔으며, 신주협은 뮤지컬 '스위니토드', '시데레우스'와 MBC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등에서 활약해왔다.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MJ는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메인 보컬로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가창력으로 주목받아왔으며, 뉴이스트의 렌 역시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색을 소화하는 가창력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제이미라는 인물을 만나 선보일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제이미의 곁에서 그를 지지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 마가렛 역은 최정원과 김선영이 맡았다. 한국 뮤지컬의 대표 배우로 꼽히는 최정원은 '맘마미아!' '시카고', '빌리 엘리엇'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선영 역시 '보디가드', 'HOPE', '메디슨 카운트의 다리', '레베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이들은 아들 제이미를 향한 애틋하고 뜨거운 모성애를 깊이 있는 연기로 담아낼 예정이다.


'로코 샤넬'이라는 전설적인 드랙퀸으로서 현재는 드랙퀸 의상샵 '빅토르 시크릿'을 운영하며 제이미의 멘토가 되어 주는 휴고 역은 윤희석과 최호중이 맡았다. 윤희석은 뮤지컬 '헤드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동해왔으며, 최호중은 '데스트랩', '보디가드', '시라노' 등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해왔다. 두 배우는 전설적인 드랙퀸 휴고로 분해 극에 유쾌함과 감동을 더할 것이라고. 


뮤지컬 '제이미' 한국 초연은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매력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플리카 방식으로 제작된다. The Feeling의 리드보컬이자 '제이미'의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댄 길레스피 셀즈,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 조나단 버터렐, 영국 TV 드라마 '닥터 후'의 작가 톰 맥레 등 오리지널 창작진과 심설인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이 협업한다.
 

뮤지컬 '제이미'는 7월 7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지며, 오는 5월 14일(목) 오전 10시 인터파크 토핑 선예매가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는 일반 티켓이 판매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쇼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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