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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정문성 무대에서 다시 뭉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6월 개막

작성일2020.05.14 조회수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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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오는 6월 개막을 확정 짓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문성, 전미도가 출연을 예고해 더욱 눈길을 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구형 로봇 '헬퍼봇' 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15 트라이아웃 공연 전 회차 매진은 물론 2018년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개 부문(극본/작사상, 작곡상, 여우주연상, 연출상, 프로듀서상, 소극장 뮤지컬상),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4개 부문(올해의 뮤지컬상, 음악상, 연출상, 여자인기상)을 석권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무대와 의상에 변화를 예고한 2020 시즌 공연에선 초·재연에 출연했던 기존 캐스트들과 뉴캐스트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다.


인간을 돕는 구형로봇이자 옛 주인 제임스의 헬퍼봇5 올리버 역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중인 정문성과 지난 시즌 '어쩌면 해피엔딩' 출연 이후 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전성우,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으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양희준이 캐스팅됐다.


혤퍼봇5에겐 없는 사회적 기술을 갖췄지만 관계에 대해 냉소적인 헬퍼봇6 클레어 역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킨 배우 전미도와 지난 시즌 '어쩌면 해피엔딩'에 깜짝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았던 강혜인, '그리스'의 샌디 역으로 데뷔한 당찬 신인 한재아가 합류한다.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역에는 초·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에도 함께하는 성종완과 '광염 소나타'의 이선근이 캐스팅되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이번 2020년 시즌 공연 역시 윌 애런슨 작곡가·박천휴 작가를 비롯해 김동연 연출, 6인조 라이브 밴드로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던 주소연 음악감독 등 초연부터 함께한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더욱 깊이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6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글: 이우진 기자(wowo0@interpark.com)
사진: (주)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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