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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뮤지컬' 여름 기대작 '썸씽로튼' 캐릭터 포스터 공개

작성일2020.07.01 조회수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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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첫 라이선스 공연으로 찾아오는 뮤지컬' '썸씽로튼' 제작사 ㈜엠씨어터가 7월 3일(금) 티켓오픈을 앞두고 출연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현대로 옮겨온 듯한 컨셉으로 뮤지컬 '썸씽로튼'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을 담아냈다. 촬영이 오랜 시간 진행됐지만, 배우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닉 바텀 역의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비투비)은 각기 다른 컨셉으로 성공과 출세를 꿈꾸며 열정 넘치는 극단 리더의 모습을 표현했다. 강필석은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탭댄스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지훈은 베테랑 배우답게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했고,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썸씽로튼'을 선택한 서은광(비투비)은 센스있고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머러스하게 이끌어냈다고.
 





셰익스피어 역의 박건형과 서경수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당대 최고의 스타 셰익스피어로 완벽하게 분했다.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해온 박건형과 탄탄한 가창력과 안무 실력을 두루 갖춘 서경수의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
 





이어 임규형, 노윤, 여원(펜타곤), 곽동연은 순수하면서도 어수룩한 소년이지만 글쓰기에 대한 열정 넘치는 나이젤 바텀 역을 저마다 다른 색깔로 표현해냈다. tvN '더블캐스팅'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임규형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역할에 몰입했고, jtbc '팬텀싱어3'에서 깊이 있는 보컬로 주목 받은 노윤도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드라마를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룬 여원(펜타곤)은 첫 뮤지컬에서 밝은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며, 지난 29일 깜짝 캐스팅 발표로 화제를 모은 곽동연의 무대도 주목된다.
 









이어 리사와 제이민은 역동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진취적인 여성 비아라는 캐릭터를 그려냈고, 최수진과 이봄소리는 보수적인 종교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사랑에 당당한 여성 포샤로 완연히 분해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최고의 예언가인 진짜 노스트라다무스의 조카 노스트라다무스 역의 김법래와 마이클리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2% 부족한 예언가’로서 해낼 코믹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여러 뮤지컬 명작을 위트 있게 패러디하는 것이 큰 매력이다. 이 작품은 8월 7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국내 첫 라이선스 공연으로 펼쳐지며, 오는 7월 3일(금) 11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첫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7월 12일(일)까지 예매 시 조기 예매 할인 20%를, 물론, 8월 7일(금)~9일(일)까지 프리뷰 공연 예매 시 40%의 프리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클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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