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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더 픽션’ 캐스팅 공개…정동화, 주민진, 박규원 등

작성일2021.01.15 조회수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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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픽션'이 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더 픽션'은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을 시작으로, 거짓과 진실, 선과 악,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1932년 뉴욕을 배경으로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 헌트와 신문사 기자 와이트 히스만, 형사 휴 대커 역의 3명의 배우가 열연하며 진심어린 비밀이 숨겨진 그 날의 사건을 그려낸다.

2021년 시즌에는 기존 배우들과 더불어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릴 예정이다. 먼저 연재소설의 작가 그레이 헌트 역에는 뮤지컬 '파가니니', '최후진술' 등 여러 작품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규원과 뮤지컬 '사의 찬미', '배니싱'의 주민진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등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수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정동화가 새롭게 합류한다.

소설의 연재를 제안하는 신문사 기자 와이트 히스만 역에는 뮤지컬 '리틀잭', '전설의 리틀 농구단'의 유승현과 뮤지컬 '세종, 1446', '블랙메리포핀스'의 박정원, 뮤지컬 '미드나잇', '미아 파밀리아'의 황민수가 다시 한번 돌아온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휴 대커 역에는 음악극 '루시드 드림', 연극 '무인도 탈출기'의 박건과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알렉산더'의 김준영이 다시 돌아오며,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연극 '미래의 여름'의 신예 김방언이 새롭게 합류한다.

뮤지컬 '더 픽션'은 뮤지컬 '러브 쏭 스루', '무인도 탈출기'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윤상원 연출과 뮤지컬 '달과 6펜스', '어린왕자'의 성재현 작가, 뮤지컬 '6시 퇴근', '432 헤르츠'의 정혜진 작곡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작지원프로젝트 '데뷔를 대비하라'를 시작으로 2017년 DIMF 창작지원작, 2018년 KT&G상상마당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뮤지컬 '더 픽션'은 오는 2월 27일부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개막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HJ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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