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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3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개최

작성일2021.03.04 조회수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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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동극장(대표이사:김희철)은 해설이 있는 문화 프로그램 “정동 팔레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첫 회차를 3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정동극장에서 개최한다.

“정동팔레트”는 2020년,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로 첫 선을 보였던 정동극장 브런치 콘서트를 리뉴얼한 공연이다. 2021년 “정동 팔레트”로 공연명을 개편하고, 뮤지컬 배우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와 지휘자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매 월 수요일 오전 11시, 두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건네는 음악 이야기를 통해 삶에 색채를 더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3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2021년 “정동 팔레트”의 첫 막은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로,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사회를 진행하고, 매 회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각기 다른 주제로 함께 대화와 연주를 나누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토크 콘서트이다. 3월의 첫 데이트는 ‘오페라 속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이민정, 피아니스트 정호정이 함께 한다.

테너 신상근은 최근 성악인들의 꿈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동양인 최초 로미오 역 데뷔로 뉴욕 타임즈의 호평을 받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소프라노 이민정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독일 뮌스터, 보훔, 칼스루에, 올름, 프랑스 파리에서 '라보엠',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공연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이민정은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이 원작이 된 오페라를 통해 뮤지컬과 오페라 두 장르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17년째 해외 무대에 서고 있는 두 성악가로부터 ‘해외 활동 이야기와 전 세계 오페라 무대의 위상’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볼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 테너 신상근은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Ah! leve-toi, soleil!(떠올라라 태양이여)”를 노래하며, 소프라노 이민정은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Ah! Je veux vivre(아, 꿈속에 살고파라)”를 노래한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만의 백미, 사회자 양준모가 게스트와 함께 노래하는 시간에서는 세 사람의 환상적 하모니가 준비 되었다. 공연의 진행자이자 뮤지컬 배우•테너 양준모, 테너 신상근, 소프라노 이민정 세 사람이 함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Brindisi(축배의 노래)”를 노래해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귀호강 무대를 연출한다.

2021 정동 팔레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코로나19관련 ‘띄어 앉기’ 좌석 운영되며, 정동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공연일정은 3월 24일, 4월 28일, 6월 23일, 12월 1일이며,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는 7월 28일, 8월 25일, 10월 6일, 11월 3일로, 각 수요일 오전 11시로 각 4회차씩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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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정동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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