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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8일 개막, 창작 뮤지컬 ‘금악’ 성율 역 뉴 캐스트 유주혜, 고은영 합류

작성일2021.08.03 조회수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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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8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 예정인 뮤지컬 '금악:禁樂'의 타이틀롤 성율 역에 뮤지컬배우 유주혜와 고은영이 합류한다.

기존 성율 역으로 참여 예정이었던 나하나는 목디스크 증상으로 인해 공연에 참여가 불가하여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성율은 들려오는 모든 소리의 비밀을 풀어내는 천부적 재능을 가진 악공으로 장악원에서 금지된 악보 ‘갈’과 마주하면서 권력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 새로운 캐스트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유주혜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고은영이 출연한다. 

유주혜는 “뮤지컬 '금악'은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스케일과 웅장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연습하면서 나도 모르게 흥이 날 정도로 내 안에 내재된 우리 가락의 흥을 느낄 수 있다”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뮤지컬 '금악:禁樂'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연주하는 음악과 무용에 관한 일을 담당한 관청인 장악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묘한 사건을 담은 판타지 사극으로 내용은 물론 우리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를 기본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은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형태와 장르의 창의적인 음악적 시도로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가득 찬 뮤지컬 '금악:禁樂'은 성율 역에 유주혜, 고은영, 이영 역에 조풍래, 황건하, 갈 역에 추다혜, 윤진웅, 홍석해 역에 남경주를 비롯하여 15명의 배우와 30여명의 앙상블, 32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금악'은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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