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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막, 연극 ‘작은 아씨들’ 소정화·신의정·최유하·홍지희·정우연·박란주 등 출연

작성일2021.08.05 조회수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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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위클래식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연극 ‘작은 아씨들’이 오는 10월 9일부터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한다.

㈜위클래식의 첫 번쨰 제작 작품인 연극 ‘작은 아씨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전이자 극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의 작품인 ‘작은 아씨들’을 연극화한 것으로 각자 다른 꿈을 가진 네 자매가 자신들의 꿈을 키우며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여성 중심 서사극이다.

창작뮤지컬 ‘판’의 송정안 협력 연출이 연출을 맡았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청춘’, ‘혜화동’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OST ‘아로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을 편곡을 맡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이상훈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을 맡아 '작은 아씨들' 극 중 캐릭터와 감성을 음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작년 5월 연희예술극장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에 함께 했던 소정화, 최유하, 홍지희, 박란주, 유연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신의정, 정우연, 강상준, 서동현, 김우진이 캐스팅 되었다. 검증된 실력과 탄탄한 내공의 배우들과 신선한 매력을 지닌 신예들이 함께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마치 가(家)의 첫째 메그 역에 뮤지컬 '팬레터', '머더 발라드',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소정화와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또 오해영' 등에서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신의정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공연을 이끌어가는 역할이자 작가의 꿈을 가진 마치 가(家)의 둘째 조 역에는 뮤지컬 '판', '베르나르다 알바', '카포네 트릴로지', 연극 '오펀스' 등 한계없는 연기를 선보여 SACA에서 인정받은 최유하가 캐스팅 되었다.

또한, 몸이 허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피아노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마치 가(家)의 셋째 베스 역에는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시데레우스', '포미니츠', '어쩌면 해피엔딩'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신뢰받고 있는 홍지희와 뮤지컬 '유진과 유진', '무한동력', 연극 '제인'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우연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화가의 꿈을 가진 귀여운 마치 가(家)의 막내 에이미 역에는 뮤지컬 '아랑가', '무인도 탈출기', '포미니츠', '판'의 박란주가 맡았으며, 마치 가(家)의 네 자매의 든든한 버팀목인 미세스 마치 역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유연이 참여한다.

또한, 가난하지만 행복한 마치 가를 부러워 하는 로렌스 가(家)의 손자 로리 역에는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 '신과 함께_저승편', '윤동주, 달을 쏘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강상준과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극 '하얀 비', '소년 간첩' 등의 신예 서동현이 출연한다. 사람 좋은 로리의 가정교사 브룩 역에는 영화 '박열', '동주', 연극 '콩나물의 노래'의 김우진이 공연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연극 ‘작은 아씨들’은 10월 9일부터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한다. 티켓오픈은 오는 8월 12일(목) 오후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티켓 오픈 될 예정이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위클래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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