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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썸씽로튼’ 김동완, 최재림 추가 캐스팅…2월 공연부터 합류

작성일2022.01.10 조회수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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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썸씽로튼'(제작 엠씨어터)이 추가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인류 최초의 뮤지컬 제작에 나서며 고군분투하는 닉 바텀 역에 김동완,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스타 작가 셰익스피어 역은 최재림이 맡아 오는 2월 공연부터 합류해 '썸씽로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김동완은 앨범 발매 및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벽을 뚫는 남자' 등을 통해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면 오직 배우의 힘으로 무대를 이끌어 나가는 2인극 뮤지컬 '헤드윅', 연극 '렁스'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김동완은 2022년 첫 무대 공연인 '썸씽로튼'을 통해 코믹 연기부터 흔들림 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배우로서의 모든 역량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뮤지컬 스타 최재림의 합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에서 빌리 플린 역으로 출연한 최재림은 극 중 선보인 복화술 장면이 온라인에 공개 이후 조회수 27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실제 공연장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어 내더니 하반기에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뮤지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견의 여지가 없는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최재림과 인기 절정의 스타 작가 셰익스피어와의 만남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1595년 영국,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며 국민 작가로 칭송받는 셰익스피어와 그의 그늘에 가려 고전하며 영세한 극단을 운영하고 있는 닉 바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셰익스피어의 인기를 뛰어넘을 히트작이 절실했던 닉 바텀은 예언가를 찾아가 미래의 극장에서 대박 칠, 관객들이 열광할 작품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뮤지컬’이라고 답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처럼 뮤지컬의 기원을 뮤지컬로 풀어낸 '썸씽로튼'은 셰익스피어,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실존 인물에 상상력을 더하고 허구의 캐릭터를 적절히 섞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자랑한다. 여기에 특유의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열띤 지지를 받으며 흥행 순항 중, 오는 4월 1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 공연된다.

새롭게 합류한 김동완과 최재림의 공연 일정 및 작품에 대한 소식은 <썸씽로튼>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트위터 @rotten_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엠씨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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