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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임신으로 중단한 콘서트 투어 1년만에 재개

작성일2017.10.17 조회수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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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임신으로 중단한 전국투어 콘서트를 1년여 만에 재개한다.

백지영의 소속사는 17일 12월 23일 울산을 시작으로 창원, 부산, 광주, 천안, 대구, 서울, 일산 등지에서 ‘2017~2018 백지영 콘서트-웰컴 백’(WELCOME-BAEK)을 개최한다.

백지영은 지난해 10월 전국투어 ‘안단테’(ANDANTE) 도중 임신 소식을 알고 일산 등지의 남은 공연을 취소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올해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그는 콘서트를 앞두고 “오래 기다려 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공연 티켓은 17일 오후 8시 인터파크와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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