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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무대 신작 <찰리찰리> 무대로…문진아·윤지온 등 출연

작성일2018.01.10 조회수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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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해무>와 <일곱집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와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사춘기> 등 여러 편의 인기작을 선보여온 연우무대가 네 번째 창작뮤지컬 <찰리찰리>를 오는 2월 무대에 올린다.
 
<찰리찰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홀로 숨어 지내는 소년 ‘찰리’와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며 늘 연극을 하듯 살아가는 소녀 ‘아일린’의 이야기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다.
 
이번 무대에는 대학로의 인기배우들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예들이 출연한다. 사랑스럽고 장난기 많은 분위기 메이커 아일린은 연극 <톡톡>의 문진아가 연기하고, 빛이 두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수수께끼의 소년 찰리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윤지온이 연기한다.
 



이와 함께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호효훈이 아일린을 사랑하는 순정파 남학생 ‘피터’로, <사춘기>의 강윤정이 독특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즐기고 자존감이 높은 당찬 소녀 ‘리비’로 분한다.
 
공연에 참여하는 실력파 창작진의 명단도 눈길을 끈다. <사의 찬미><파리넬리>에서 섬세하고도 강렬한 음악을 들려줬던 김은영 작곡가와 신예 안시은 작가가 함께 작품을 만들었고, 연극 <해무><그리고 또 하루> 등의 안경모가 연출을 맡았다. 제작사 연우무대는 “라이브 밴드가 이끄는 섬세한 연주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찰리찰리>는 오는 2월 24일부터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연우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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