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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서울 무대로…캐스팅은?

작성일2018.01.18 조회수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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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안산을 거쳐 서울로 입성한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반에서는 왕따, 집에서는 외톨이인 고등학생 ‘수현’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자살, 학업 스트레스,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따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2016년 쇼케이스 무대를 거쳐 2017년 안산 공연과 중국 베세토 연극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이 작품에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작가 박해림과 연출가 오세혁, 뮤지컬 <송 오브 더 다크>의 작곡가 황예슬, <리틀잭>의 음악감독 다미로 등 실력파 창작진이 참여했으며, <팬레터>의 안무가 신선호가 서울 공연에 새로 합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니싱>의 이용규와 <난쟁이들>의 윤석현이 해체 위기에 몰린 구청 농구단의 코치 ‘종우’ 역을, 지난해 이 작품에 출연했던 김현진과 <빨래>의 유동훈이 외톨이 ‘수현’ 역을 맡았다. 농구부를 이끌던 에이스 ‘승우’는 <투모로우 모닝>의 이상운과 <카페인>의 유현석이, 장난기 많은 농구부원 ‘지훈’은 <사랑은 비를 타고>의 임현준과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의 황재업이 연기한다.
 
이와 함께 2016년 공연 당시 ‘수현’과 ‘다인’ 역으로 각각 활약했던 나경호와 안지환이 ‘다인’역에 캐스팅됐고, 열혈 농구부원 ‘상태’는 지난 해에 이어 배우 박대원이, 농구부를 담당하는 매력적인 구청직원 ‘미숙’은 임찬민이 맡아 연기한다.
 
5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 하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3월 9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오는 29일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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