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9월 개막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성두섭, 최연우, 정욱진, 이예은, 정휘 참여

작성일2019.07.18 조회수2165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발표했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연재 시작과 동시에 다음 웹툰(DAUM WEBTOON) 랭킹 1위를 차지하고 누적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캐롯 작가의 웹툰 ‘이토록 보통의’를 원작으로 한다. 옴니버스로 구성 된 원작의 에피소드 중 두 번째 단편작인 ‘어느 밤 그녀가 우주에서’가 이번에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박해림 작가, 이민하 작곡가, 김태훈 연출, 주소연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가 등 창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작품은 사랑과 이별에 대해 다룬다.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제이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은기를 통해 사랑하고 사랑하기도 하며, 사랑하고 이별하기도 하는 '이토록 보통의' 존재들에 관한 이야기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통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는 절대적 사랑의 시간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주에 가는 것이 꿈인 우주항공국 직원 제이 역은 배우 최연우와 이예은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제이는 매사에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로, 어린 시절부터 꿈꿔 오던 우주 비행을 앞두고 가치의 차이로 연인인 은기와 갈등하는 인물이다.

제이와 보통의 하루를 계속해서 함께 보내는 것이 꿈인 은기 역은 배우 성두섭, 정욱진, 정휘가 번갈아 분한다. 은기는 제이와 달리 순수하고 섬세한 성격의 인물로,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 제이의 선택에 상처받는 인물이다.

남녀 2인극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공연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파크컴퍼니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