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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조민규,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솔로 데뷔도 준비"

작성일2019.09.04 조회수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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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조민규가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조민규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앨범 작업 및 콘서트,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민규는 서울예고 성악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성악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수료한 재원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양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차세대 성악가로 꼽혀왔다. 지난해에는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해 4인조 중창 그룹 포레스텔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힘있는 미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희귀성 있는 음색"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높은 집중력과 음악에 대한 다각적인 지식을 발휘해 리더로서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조민규는 포레스텔라로 데뷔해 활동하며 크로스오버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지난 5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Mystique (미스티크)'는 단기간에 5000장이 판매되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조민규는 앞으로 팀과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면서 가수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기존에 운영해온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데뷔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편,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자우림과 국카스텐, 에피톤 프로젝트, 안녕하신가영, 헤르쯔 아날로그, 밴드 O.O.O 등 실력파 뮤지션들을 영입해왔으며, 이번 조민규와의 전속 계약으로 밴드나 싱어송라이트가 아닌 보컬리스트를 새 식구로 맞이하면서 엔터테인먼트사로서 내실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됐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어웨이크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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