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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렌트> 배우들과 함께! <렌트> 락 콘서트 현장

작성일2011.08.18 조회수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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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 자유를 노래하는 뮤지컬 <렌트>가 오는 8월 말 공연을 앞두고 ‘<렌트> 樂(락) 콘서트’로 본격적인 공연 출항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16일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렌트> 락 콘서트에는 뮤지컬배우 김호영의 사회로 박칼린 연출, 브라이언, 강태을, 런, 조형균, 윤공주, 김지우 등 21명의 전 출연진이 참여해 <렌트> 특유의 젊음의 기운으로 가득 찬 열정적 무대를 선보였다.


조승우, 최정원, 전수경 등 역대 뮤지컬 <렌트> 출연자들의 축하영상으로 시작된 공연은 “전기가 끊겼어”라는 브라이언(마크 역)의 외침과 함께 런(로저 역) 과 <렌트> 전 출연진이 5인조 라이브 밴드 음악에 맞춰 부르는 ‘RENT’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강태을 (로저 역)이 감미로운 락 발라드 곡 ‘One song glory’를, 윤공주 (미미 역)가 섹시한 안무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Out tonigh’을 선보였다. 김지우 (미미 역), 강태을 (로저 역)과 앙상블들이’Another da’를 열창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take me or leave me’(김경선, 조진아), ‘Santafe’(브라이언, 박주형, 이든 외 앙상블), ‘I’ll cover you’(박주형, 이든), ‘What you own’(런, 조형균) 등 다양한 곡이 개막을 앞둔 <렌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렌트> 대표곡인 ‘Seasons of love’를 Singing with the Musical Stars 라는 오디션 이벤트를 통해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관객 김동현군과 김보임양이 2011뮤지컬 <렌트> 배우들과 함께 부르는 특별한 무대로 콘서트는 마무리 됐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화하여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의 갈등과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렌트>는 오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신시컴퍼니 제공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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