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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 2020 라인업 공개 ‘렌트’, ‘고스트’,‘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렛미인' 등

작성일2019.12.11 조회수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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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가 2020년 무대에 올라가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13일부터 그랜드 피날레 시즌을 시작한 뮤지컬 '아이다'가 2020년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어 부산 공연을 이어간다. 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그리고 뮤지컬 '맘마미아!'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앵콜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서울 공연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부산, 대구, 목포, 여수 등 18개 지역을 돌고 다시 서울로 컴백한다. 10개월 가까이 호흡을 맞춘 최정원, 신영숙, 루나, 이수빈, 홍지민, 김영주, 박준면, 남경주, 김정민, 이현우 등 36명의 배우가 함께 한다.

이어 뮤지컬 '렌트'가 9년 만에 돌아온다. 이 작품은 배우 최정원, 남경주, 이건명, 김선영, 김영주, 정선아, 쏘냐, 조승우, 최재림, 강태을, 김지우 등과 함께하며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켰다. 2020년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진행한 오디션은 프로 공연 세 작품 이상 참여한 경력자만 지원받았지만 1,300여 명이 몰리며 배우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엔 뮤지컬 '렌트'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엔젤 역으로 데뷔하고, 이후 이 작품의 협력 연출로 활동하고 있는 앤디 세뇨르 주니어가 연출로 합류한다. 뮤지컬 '렌트'는 오는 2020년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또한 뮤지컬 '고스트'가 6년 만에 돌아온다. 우리에게 '사랑과 영혼'으로 알려진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마술과 영상을 활용한 최첨단 기술로 영혼이 된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아름답게 선보인다. 오랜 시간 기다려 다시 만나게 된 뮤지컬 '고스트'는 2020년 10월 16일부터 2021년 3월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뮤지컬 '렌트'와 '고스트'의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차범석 희곡상 수상작으로 4번째 시즌을 맞는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가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2013년 초연부터 함께한 신구, 손숙 두 배우와 애절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조달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이 작품은 2020년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마지막으로 한국 연극 사상 최초로 레플리카 프로덕션으로 소개된 연극 '렛미인'이 2016년 초연 이후 4년 만에 돌아온다.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뮤지컬 '원스'의 존 티파니가 직접 연출한 이 작품은 심플한 무대, 충격적인 무대효과, 공간과 시간을 채워주는 음악과 배우들의 무브먼트로 한층 진일보한 연극을 선사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퍼 루키들이 함께할 이 작품은 2020년 5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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