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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콘서트 예매 랭킹 리포트> - 12월 1주

작성일2013.01.14 조회수1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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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100만 관객 돌파한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이 마지막 티켓오픈과 함께 네 계단 뛰어올라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내한공연을 연 <오페라의 유령>은 지난달 말 누적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다시금 그 명성을 입증했다.

2,3위는 모두 어린이 뮤지컬이 차지했다. <번개맨의 비밀>과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모두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에 정상을 내어준 <아이다>는 세 계단 내려가 4위를 지켰다.

뮤지컬 <삼총사>(5위)가 티켓 오픈과 함께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했다. 올해 다섯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삼총사>는 아이돌그룹 2pm의 준케이와 원더걸스의 예은, <라카지>에 이어 두번째로 뮤지컬에 출연하는 이창민 등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주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레베카>(6위)와 양준모·윤영석이 주연을 맡은 <지킬앤하이드>(8위)가 관객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이어 한 주전 <뉴보잉보잉>(10위)에 연극 부문 1위를 내줬던 <옥탑방고양이>가 다시 연극 1위를 탈환하며 <황태자 루돌프>와 함께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콘서트
김재중 팬미팅 1위

지난달 초 1위에 올랐던 JYJ김준수에 이어 이번엔 김재중이 정상을 차지했다. 김재중이 자신의 모든 기량을 펼쳐보일 미니콘서트 겸 팬미팅 <유어, 마이&마인>이 티켓 오픈과 함께 1위에 오른 것. 드라마와 영화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인 김재중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가 이번 무대에서 뜨겁게 펼쳐질 예정이다.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연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유리상자·동물원·이적 등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김광석 다시 부르기2013>(3위)가 열 네 계단을, 최백호가 오랜만에 여는 단독콘서트 <다시 길위에서>(9위)는 무려 30계단 뛰어올랐다.

김동률·백지영·김제동의 콘서트가 연이어 3~5를 차지한 데 이어 일산에서 펼쳐지는 YB와 리쌍의 합동콘서트 <닥공>과 레이첼 야마가타 내한공연이 각각 6,7위에 올랐다. 지난해 5월 공연 이후로 9개월만에 다시 내한하는 레이첼 야마가타는 새 미니앨범 '헤비 웨이트(Heavy Weight)'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8위는 루시아의 첫 단독콘서트 <처음>이 차지했다.

[2013.1.7~2013.1.13 인터파크 티켓 기준]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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