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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프로덕션 24차 캐스팅 공개…이선덕, 백지예 등

작성일2020.02.03 조회수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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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가 24차 프로덕션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그간 오디션을 통해 신인을 발굴하여 이정은, 이규형, 박지연, 홍광호, 박호산, 정문성 등 스타급 배우들을 배출한 뮤지컬 '빨래’는 이번 오디션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선덕, 백지예, 이예지, 이승헌, 이미주 등 실력파 신예 배우들을 새롭게 캐스팅했다.

뮤지컬 '빨래’(연출: 추민주, 기획제작: 씨에이치수박)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나영과 몽골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힘들고 먹먹한 서울살이의 현실을 표현하며 그에 당면한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함께 헤쳐 나가는 씩씩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통해서 위로와 감동을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빨래'는 2003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2005년 제11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수상하고, 지금까지 약 15년 동안 4,900회가 넘은 공연 횟수를 기록하며 약 78만 명의 관객을 만났다. 2017년에는 제6회 예그린 어워즈 예그린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임을 입증하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꿈을 위해 한국에 온 순수한 몽골 청년 솔롱고 역에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선덕이 캐스팅되었다. 연극 '러브스코어', 뮤지컬 '쿵짝', '작업의 정석' 등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백지예와 2016년 뮤지컬 '빨래' 여직원 역으로 활약한 이예지는 희정엄마 역으로 발탁되어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예 이승헌은 희정 엄마와의 캐미를 보여줄 다정한 로맨 티스트 구씨 역으로 함께하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은 이미주가 나영의 서점 직장 동료인 새침데기 여직원 역으로 낙점되었다.

뮤지컬 '빨래'는 오는 4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 극장 1관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3월 중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씨에치수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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