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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물랑루즈’ 美 브로드웨이 3대 ‘시어터 어워즈’ 수상

작성일2020.06.22 조회수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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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대표: 허민회)이 2019년 7월 25일 선보인 브로드웨이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물랑루즈'가 공연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토니 어워즈의 전초전으로 손꼽히는 미국 3대 뮤지컬 어워즈를 석권했다.

지난 해 7월, 뉴욕 브로드웨이 ‘알 허슈펠드 극장’(Al Hirschfeld Theatre)에서 공식 개막한 뮤지컬 '물랑루즈'는 제70회 외부 비평가상(2020 Outer Critics Circle Awards) 등 총 11개 부문 최다 명예수상, 제65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Drama Desk Awards) 5관왕에 이어, 제86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Drama League Awards) 2관왕에 올랐다.

현지시각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제86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에서 뮤지컬 '물랑루즈'는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을 비롯해 최우수 연기자상(대니 버스타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 초 발표된 제 65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총 5개 부문(안무상, 무대디자인상, 의상디자인상, 조명디자인상, 음향디자인상)을 석권한 '물랑루즈'는 5월에 발표된 제70회 외부 비평가상에서 총 11개 부문(최우수 뮤지컬 작품상, 연출상, 안무상, 편곡상, 여우 주연상, 남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무대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에 언급되며 최다부문 명예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올해 외부 비평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문별 하나의 작품 시상이 아닌 명예수상자를 발표하여 성과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물랑루즈'는 1890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클럽 ‘물랑루즈’의 가수와 젊은 작곡가의 사랑을 그린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지난 해 개막 주간 단 7회 공연으로 브로드웨이 주간매출 172만 달러(한화 약 20억원) 달성, 주간매출 TOP 2에 올랐다. 

원작 영화에서 재해석한 히트 팝 음악과 엘튼 존, 시아 (SIA), 비욘세, 레이디 가가, 아델, 리아나 등 70여곡의 대중음악 히트 넘버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이 작품은 펀의 ‘위 아 영(We are Young)’, 폴리스의 ‘록산느(Roxanne)’, 마돈나의 ‘머터리얼 걸(Material Girl)’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의 향연이 묘미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Matthew Murphy, 201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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