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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1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서 개막...양희준, 김수하 등 출연

작성일2020.12.02 조회수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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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오는 1월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19년 6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된 뮤지컬로, 전통과 현대의 세련된 조화와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인기리에 공연되어 왔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의 앙코르 공연 중 코로나19 사태로 2주간 공연 중단 위기도 겪었으나, 제작진의 노력으로 총 4주간의 연장 공연을 안전하게 마치며 다시금 좋은 평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제작진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과감한 한발을 내디디겠다는 각오다.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지난 공연에서 큰 위기를 겪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들어간 현 시점, 관객들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대 에 서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조금 더 커진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며 “2021년 새해를 맞아 공연을 통해 지난 해의 힘들고 답답했던 마음을 함께 위로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염원을 힘껏 외치는 것, 이 것이 이번 공연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 신인상을 수상한 단 역 양희준, 진 역 김수하를 비롯해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의 앙상블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이 전하는 희망과 자유의 노래는 이 시기에 더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펼쳐지며,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1차 티켓 오픈에서는 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의 공연 예매가 가능하며, 좌석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12월 14일까지 예매 시 2020년에 관람한 모든 뮤지컬 티켓을 지참한 관객은 ‘새로운 세상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세상’ 할인은 2020년 공연 계를 함께 지켜온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특별 할인으로 우리 모두가 2021년에는 행복한 세상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PL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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