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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사랑하는 이유_뮤지컬&오페라’ 오는 6월 12일 개막 with 레떼아모르, 노윤 등 참여

작성일2021.04.26 조회수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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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넘버와 오페라 아리아로 떠나는 음악여행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가 6월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결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가 중심이 되어 파리의 다양한 매력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매력은 물론이고 평소 방송에선 접하기 어려웠던 멤버들의 ‘본업’인 성악가와 뮤지컬배우로서의 일면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레떼아모르와 함께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각광받고있는 소프라노 손지수도 주 활동 분야인 오페라뿐만 아니라 뮤지컬 넘버도 선보이면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에 더해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뮤지컬 배우 노윤도 함께 하여 공연에 풍요로움을 더한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자, 여성들의 선망의 도시 파리. 이번 공연에서는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작품들의 하이라이트 넘버들을 색다른 조합으로 들어볼 수 있다. 프랑스 뮤지컬의 대표작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인 ‘대성당들의 시대’와 비운의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세 남자의 사랑 고백의 곡 ‘Belle’를 레떼아모르만의 색으로 재해석하여 4중창으로 들려준다. 또 다른 프랑스 뮤지컬의 대표작 '레미제라블'에서는 등장인물 코제트가 삭막한 현실에 절망하며 부르는 ‘I dreamed a dream’을 뮤지컬배우 노윤과 소프라노 손지수의 듀엣이라는 이색조합으로 선보인다. 파리의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하는 슬픈 사랑이야기 '오페라의 유령'에서는 주인공 크리스틴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장치이자 가장 사랑받는 넘버 ‘Think of me’와 라울과 크리스틴이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로맨틱한 듀엣곡 ‘All I Ask of you’도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뮤지컬 발전의 기반이 된 오페라의 아리아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오페라의 대표작인 구노의 '미오와 줄리엣' 대표적인 아리아들과, TV 광고 등에 삽입되며 우리에게도 친숙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가 즐겨 불렀던 오페라 '루이즈'의 ‘그 날 이후로’ 등 프랑스 오페라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공연은 6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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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스톰프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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