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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남미 여행 이야기, 연극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Ⅲ’ 오늘 오후 2시 티켓 오픈

작성일2021.04.30 조회수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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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무대가 열일곱 번째 특별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연극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Ⅲ'가 오는 5월 14일 (금) 8시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2017년 우란문화재단에서 개발되고 그 해 8월 프로젝트 박스 시야에서 트라이 아웃 공연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2018년 7월 CKL 스테이지에서 공연된 연극 '라틴아메리카 콰르텟'을 새롭게 각색했다. 2019년 8월 한양레퍼토리에서 연극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Ⅲ'라는 이름으로 쇼케이스를 선보인 후 2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본 작품은 '인디아 블로그', '터키 블루스', '라틴아메리카 콰르텟', '인사이드 히말라야' 등 박선희 연출의 극단 플레이 위드와 함께 여행 연극 시리즈를 함께 제작해 온 연우무대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인디아 블로그 10th Anniversary'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동제작 작품이다. 또한 기존에 함께했던 배우 김다흰, 박동욱, 임승범을 비롯해 이섬이 새롭게 합류하여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극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Ⅲ'는 일종의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는 세 남자의 남미여행이야기이다. 남미 여행을 통해 직접 찍어 온 여행 영상을 바탕으로 세 명의 배우는 각자 30여분씩 홀로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남미 여행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동안 플레이 위드는 '인디아 블로그'를 시작으로 '인사이드 히말라야', '터키 블루스' 등 다양한 여행 연극 시리즈를 만들어왔다. 연극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Ⅲ'는 여행 연극 시리즈의 완전판이나 마찬가지로, 기존의 여행 연극 시리즈와는 차별화되어 전혀 다른 느낌을 만날 수 있다.

작품에서 여행 작가인 트래블러 장은 아르헨티나에서 배운 탱고의 매력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남미 여행기를 추억한다. 그리고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 문필은 통기타와 함께하는 노래로 자신의 여행기를 들려주며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택배기사를 하다가 라틴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나는 영진은 자신의 여행기를 랩으로 풀어내며 남미 여행기를 들려준다. 36일간의 실제 남미 여행 속에서 느낀 여행과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그들이 털어 놓는다.

본 작품의 프로듀서이자 연우무대 대표인 유인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남미 여행을 다녀와서 만든 연극이다. 남미 여행을 통해 느낀 자유로움과 신선한 경험들이 관객 여러분께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19로 인해 자유롭게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극장에서라도 여행의 기분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연극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Ⅲ'는 연우소극장에서 5월 14일(금)부터 5월 30일(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티켓은 오늘(3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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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연우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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