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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게릴라극장 문연다...연희단거리패 <갈매기> 1월 개막

작성일2016.12.21 조회수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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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단거리패의 연극 <갈매기>가 내년 1월 12일 대학로 게릴라 극장에서 개막한다. 지난 2015년 초연된 연희단거리패의 이 작품은 개막 당시 전회 매진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갈매기>는 1896년 발표된 체호프의 희곡으로, 작가를 꿈꾸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끊임없이 부유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연희단 거리패의 대표 김소희가 연출에 참여했으며, <미스줄리>, <길 떠나는 가족>의 윤정섭이 트레플레프로 출연한다. 또한 <하녀들>의 황혜림이 아르까디나로, 이원희가 트리고린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한편 <갈매기>가 공연될 게릴라극장은 2016년 재정적인 문제로 폐관을 계획했으나, 매각 지연 등의 문제로 2017년에도 공연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17년 게릴라극장의 첫 작품 <갈매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계속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연희단거리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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