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래퍼 도끼가 차가 종 4대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끼는 “차가 총 4대다. 롤로 시작하는 차는 사람의 관심을 모으고 싶을 때 탄다. 차 앞부분이 금색으로 돼 있다. 굉장히 튄다”고 말했다.

이어 도끼는 “공항 갈 때는 큰 차를 탄다. 또 스포츠카는 혼자 어디를 갈 때 탄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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