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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소설과 서태지 음악의 절묘한 조합”…뮤지컬 ‘페스트’

작성일2016.04.21 조회수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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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페스트’가 7월 22일 개막을 앞두고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뮤지컬 ‘페스트’는 랑베르의 기록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은 “인간의 힘으로는 극복 불가능한 시련 앞에 놓인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뮤지컬 캐스팅은 5월 3일에 공개된다. 공개된 뮤지컬 배역은 ‘리유’, ‘타루’, ‘랑베르’, ‘코타르’, ‘그랑’역 등이다.

 

뮤지컬 ‘페스트’는 작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과 서태지의 음악을 엮은 뮤지컬이다. 뮤지컬은 동명 소설의 배경을 미래로 옮겨 각색했다. 관계자는 “작품에는 새로운 시대적 배경에 카뮈의 철학적 울림과 서태지 음악의 저항정신과 시대정신 담겨있다”고 말했다.

 

무대 음악의 편곡과 음악감독은 김성수가 맡았다. 김성수 음악감독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마, 돈크라이’ 등의 공연에 참여했다. 관객들은 “김성수 음악감독의 편곡으로 탄생할 서태지의 록 음악과 클래식의 스팩타클한 조합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서태지의 음악이 담긴 뮤지컬 ‘페스트’는 7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_스포트라이트  

 



최영지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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