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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더하기 로큰롤은?=올 여름은 '올슉업'과 함께

작성일2016.06.23 조회수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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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 프레스콜
휘성 "관객과 함께 무대에 있는 느낌"
박정아 "'올슉업' 참여하게 된 건 행운"
8월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올슉업’의 한 장면(사진=스토리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울풀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피아노·기타·드럼·색소폰 등 8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는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뮤지컬 ‘올슉업’이 올 여름 새 배우들과 함께 돌아왔다.

22일 서울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주인공 엘비스 역을 맡은 휘성은 “몸짓과 동작 하나하나에 리액션을 해주니 신이 나더라”며 “관객과 함께 모두가 한 무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같은 역을 맡은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는 “음악을 사랑한다는 것이 엘비스와 닮았다”며 “꿈을 찾아서 여행하는 엘비스처럼 가수가 되기 위해 세상을 여행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캐릭터와의 공통점을 밝혔다.

뮤지컬 ‘올슉업’의 한 장면(사진=스토리피).


‘올슉업’은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옥 같은 명곡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미래의 슈퍼스타를 꿈꾸는 ‘엘비스’가 오토바이 고장으로 인해 낯선 마을에 머무르게 되면서 ‘나탈리’와 마을 사람들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엘비스’와 운명적인 사랑을 위해 남장까지 결심하는 ‘나탈리’ 등 다섯 커플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 ‘컴온 에브리바디(C’mon Everybody)’, ‘돈 비 크루엘(Don’t Be Cruel)’ 등 엘비스의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뮤지컬 ‘올슉업’의 한 장면(사진=스토리피).


이번 공연으로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는 나탈리 역의 박정아는 “‘올슉업’에 참여하게 된 건 행운”이라며 “사랑이 넘치는 뮤지컬을 하게 돼서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시하는 “각자의 엘비스와 나탈리를 표현하기 위해 대사를 많이 맞춰봤다”며 “잘 맞는 배우들의 합이 무대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유병은 연출의 진두지휘 아래 휘성, 김성규, 최우혁, 박정아, 안시하, 제이민 등이 함께한다. 8월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올슉업’의 한 장면(사진=스토리피).
뮤지컬 ‘올슉업’의 한 장면(사진=스토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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