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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김민종과 김수로의 두 번째 만남! 뮤지컬 '곤 투모로우'

작성일2016.07.08 조회수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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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종과 김수로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4년 만에 뮤지컬 '곤 투모로우'로 다시 만났다.
   
김수로 프로젝트 19탄 뮤지컬 '곤 투모로우'(연출 이지나, 작곡 최종윤)는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원작 '도라지'를 이지나 연출만의 색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이는 2013년과 2015년 서울 예술단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연출 이지나)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는 조연이었던 김옥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조선 말 혼란스러운 정세 속 고종을 둘러싼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창작되었다.


이 작품에서 배우 김민종은 믿었던 김옥균에게 배신당하고 강대국들 사이에서 힘없는 나라의 왕으로 살아남기 위해 강자에게 기댈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왕 '고종' 역을 맡았다. 김수로 프로젝트 프로듀서 겸 배우 김수로는 김옥균의 인격과 사상에 감화되어 아무런 대가 없이 김옥균의 곁을 지키는 보디가드 '와다' 역을 연기했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오는 9월 1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사진출처_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전하영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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