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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뮤지컬 '올아이즈온미' 4월 유니플렉스 1관서 개막...공개 오디션 열린다

작성일2019.12.24 조회수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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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뮤지컬 '올아이즈온미(All Eyes on Me)'가 내년 4월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공연에 앞서 내달 초 공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아이즈온미'는 2007년 초연 이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뮤지컬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대표적인 힙합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트리어스 비아지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아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을 다룬다.


이 작품의 특징은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크게 흥행한 '해밀턴'처럼 힙합 음악을 차용한다는 것이다. 극 중 랩이 단순한 기믹이 아닌 캐릭터와 서사의 유기적 요소로 활용되며, R&B 등의 그루브한 감성과 어울려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올아이즈온미'에는 극작 및 연출을 맡은 성종완을 비롯해 작곡가 겸 음악감독 김민수, 안무가 신선호 등이 참여한다. 공연은 2020년 4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펼쳐지며, 공개 오디션은 0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주)링크컴파니앤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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