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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염 소나타> 4월 개막...박한근, 문태유, 김수용 등 출연

작성일2017.03.22 조회수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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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실' 뮤지컬 우수신작으로 선정돼 지난 2월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였던 뮤지컬 <광염 소나타>가 오는 4월 본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뮤지컬 <광염 소나타>는 김동인의 동명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으로, 살인을 할수록 악상이 떠오르는 비운의 천재 작곡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달 여 간의 재정비 기간을 갖고 다시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는 지난 트라이아웃 공연 출연 배우와 함께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먼저 죽음에 다가갈수록 아름다운 곡을 완성시키는 작곡가 J역에는 <고래고래>, <알타보이즈>의 박한근과 <스위니토드>의 문태유가 더블캐스팅 됐다. J의 오랜 친구이자 천재적 재능을 가진 작곡가 S역에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유승현과 <더맨인더홀>의 김지철이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성공을 위해 J를 파멸로 이끄는 교수 K역에는 트라이아웃 공연에 참여했던 이선근과 함께 <인터뷰>, <페스트>의 김수용이 새롭게 합류했다.

뮤지컬 <광염 소나타>는 다음 달 25일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개막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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