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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총출동!…2016 안토체홉 연극 ‘플라토노프’

작성일2016.04.19 조회수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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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플라토노프’가 5월 6일 개막을 앞두고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플라토노프’는 1920년 발견된 안톤체홉의 첫 번째 미완성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연극팀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소개되어온 안톤체홉의 사실주의적 작품 외에 낭만주의적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작품은 그의 첫 번째 미완성 희곡을 우리 정서에 맞춰 완역해 선보이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 주인공 ‘플라토노프’ 역은 배우 김은석이 분한다. 플라토노프의 첫사랑 ‘쏘피야’ 역은 배우 서지유가 맡았다. 플라토노프의 아내 ‘싸샤’ 역엔 배우 김희라 함께한다. 플라토노프와 사랑을 나누는 젊은 미망인 ‘안나’ 역엔 배우 권민중이 연기한다. 이외에도 중견배우인 권성덕, 장보규, 김응수가 출연한다.

 

이번 연극은 강태식 연출가가 각색을 함께 맡았다. 안무는 오재익과 아키나가 공동으로 받았다. 강태식 연출가는 연극 ‘갈매기’와 ‘이바노프’를 통해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무대와 의상디자인은 모스크바 드라마예술학교의 아샤 스코릿크가 참여했다.

 

안톤체홉의 미완성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연극 ‘플라토노프’는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극단 체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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