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드라마는 돌아오는 거야! 뮤지컬 <환상의 커플>

작성일2011.05.27 조회수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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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 하고는”, “지나간 자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명대사, 명장면이 압축된 로맨틱 뮤지컬 <환상의 커플>이 무대에 올랐다.

단순한 남자 장철수와 기억상실에 걸린 재벌 상속녀 조안나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은 <환상의 커플>은 지난 5월 10일 첫 무대를 시작했다. 원작 드라마를 바탕으로 스피디한 전개가 특징인 이 작품에는 강자와 공실장의 로맨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강풀의 순정만화> 극본을 맡았던 이주영이 연출 겸 극본을, 뮤지컬 <마이파터스토리-게스펠> 음악감독 황지현이 작곡 겸 음악감독을 담당했다.

뻔뻔하고 단순한 남자주인공 ‘장철수’역에는 뮤지컬배우 김수용과 김보강이,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안나조’와 ‘나상실’ 역할은 신주연과 이가은이 번갈아 가며 연기한다.

<환상의 커플> 공연장면


"하나, 둘, 셋! 하면 놓는거야!"
장철수와 조안나의 대결 
(김보강, 신주연)


'사모님이 싫어하니까 바꿔~'
"네 얼굴을 싫어하시겠다, 가리자"


마음에 안 들어, 싹 바꿔!


기억이 없는 나라서, 기억상실 나상실(신주연) 
추억이 있는 나라서, 철수의 사랑 오유경(박소향)


너에게 향하는 내 마음, 장철수(김수용)


누가 강자일까요?


강자와 공실장 러브라인~(강신혜, 김동규)


'왜 날', 조안나와 장철수(이가은, 김보강)


‘아기자기한 로맨스 뮤지컬’을 표방하는 <환상의 커플>은 7월 30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사진: 스튜디오 춘_기준서(www.studio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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