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들도 신부님도 매력 쩌네요 ^^
세번째 관람.
이젠 매력 가득한 수녀님들과 멋지고 유쾌한 버질 신부님이 애정이 생겨버렸어요 ^^
넘버들이 자꾸 귓가에 맴도네요.
그 곳에서 함께 생활하면 마음껏 웃을 수 있을것 같네요.
넌센스 토요일 2시에 가족 5명가서 관람하고
일요일 2시에 넌센스3 관람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관람해보세요!
언제나 토요일처럼 힘내그라! 생각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신부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웃고 싶어서 스트레스 풀게 뭐 없다 하다가 재미있다고 해서 보러 갔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나게 봤고 배우님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풀어주셔서요.
실컷 웃고 감동묵구 갑니다.
고생하신 스탭분들 배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교에서 교직원 연수로 관람하고 반해버려!! 가족과 함께 금요일 저녁 공연을 봤습니다.
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네요! 역시 애들도 9살 14살 너무 좋아하고 와이프도 엄청 좋아하네요.
이렇게 신나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관객과함께 하는것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넌센스도 예매해서 보러갑니다. 수녀님께 반하면 곤란한데.... 반해버렸습니다.
등산모임에다도 이야기했습니다. 한번 더 가면!! 싸인좀 해주세요. 박보영 배우님.
가족과 함께 보는 공연으로 강추합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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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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