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컸어요 ㅋ
생각보단 아니네요 ㅠㅠ 솔직
후기랍니다 그래도 연기자분들
고생많이하셨는데 저한테는 좀 아쉬웠어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의외로 너무너무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맨앞에서 눈물날정도로 웃었네요
다음에 또 관람하고싶네요!
스트레스 쌓이거나 웃고싶을때 강력 추천!
좀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 오프닝 때 무례함의 선까지 아슬아슬 할정도로 멘트를 하시더라구요.
관객하고 함께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오히려 여성분들이 훨씬 더 잘하시더라구요.
다양한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개콘을 기대해서 그런가. 날이 날이니만큼 콘서트표를 구할수
없어서 아쉬우니까 웃기라도 하자하고 찾은 웃찾사 공연
개그코드도 안 맞고 한두코너말곤 억지웃음. 즉석에서 나눠주는 만원
짜리 공연으론 딱 맞는듯. 이만오천원으론 아쉬움.
친구와 함께 1시 낮공연을 봤어요..
재밌게 봤지만,, 아쉽네요,,
다른때보다 짧은 한시간이라 벌써 끝났나싶었구,,
열심히 하셨을테고 재밌는 코너들도 있었지만,,
내가 인터넷 예매까지 해서 이 가격에
1시간 공연보려고 했나.. 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코너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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