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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미 가야금 독주회
세부장르 국악 > 국악
일시 2020/01/12 ~ 2020/01/12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관람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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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는 가야금 산조 중 가장 이름이 알려져 있고 자주 연주되는 가야금 산조 중 하나이다. 산조 한바탕을 연주한다는 것은 연주자와 관객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평생을 몇 천 번을 공부해도 갈수록 어렵고 끝이 없다는 가야금 산조. 가야금 연주자가 독주회를 할 때 가장 많이 연주되는 레파토리이기도 한 산조 한바탕이건만, 지금까지 8회의 독주회를 한 본인은 여직 산조 한바탕만으로 독주회를 해본 적이 없다. 이번 9회 독주회에서는 산조 한바탕을 연주하며 산조를 재정비하며 깊은 공부를 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1. 최옥삼류 가야금 긴 산조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는 최옥삼(1905-1956,장흥)이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 (1856-1919,영암)에게 배워 함동정월(1917-1994,강진)에게 전한 가야금산조이다. 1980년 중요 무형 문화재 제 23호로 지정되었고 함동정월이(?)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이 산조는 다스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늦은 자진모리, 자진모리, 휘모리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독창성과 예술성을 지니면서 가락의 짜임새가 좋고 치밀하여 구성미가 돋보이고, 정확한 성음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율은 판소리와 남도 풍의 가락을 모태로 하고, 긴장(밀고)과 이완(푸는)의 대비가 뚜렷하여 음양의 문답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가락간의 관계가 분명하여 섣불리 격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감정을 절제하며, 무게가 있고 깊은 맛이 난다.
또한 다른 산조에는 없는 늦은 자진모리의 “청산과부가 산을 혼자 시름없이 걸어가는 장면”과 자진모리에 나오는 “가랑비 오는 가락”, “말 뛰는 가락”, “말이 제각기 흩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가락” 등은 이 산조의 특징이다.

명장면/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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