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첫공연이라 가수들이 너무 신나고 열심인것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방역에 조심해야할 시기인데 소리를 지르게하거나 하는등의 행동은 조금 자제했어야합니다..
소향과 정동하 공연 제목 전율.. 네 전율이 느껴지는 좋은 공연입니다
그러나 밴드의 스피커가 너무 커서 오히려 가수의 목소리가 묻혔습니다.
밴드의 스피커음향 조절이 많이 아쉬운공연이었습니다.
최고였ㅈ읍니다
VIP 자리로 해서 앞자리로 했는데 방역수칙은 지켜지지도 않는듯하게 다 붙어서 앉아있고 옆자리가 비워져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상관없이 앉고 소향 노래만 듣고 코로나 감염될까 무서워 뒷 공연은 못보고 나왔습니다.
같이 공연보러간 부모님께 너무 민망하고 죄송했어요
생애 첫 콘서트를 유일하게 좋아하고 응원하는 소향님 공연.
너무 따뜻하고 친절한 소향님의 위로가 감사하고, 정동하님의 열정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첫 콘서트 관람을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만들어주신 멋지게 해주신 밴드분들과 공연 스텝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한 함께 같은 장소에 게셨던 많은 관객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한 해로 잘 만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정동하님 서울 공연 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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