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공감 하기엔 한계가 있는
작품 이였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번에 총 4개의 작품을 봤는데
유일하게 별 3개 주네요...
세상에물음표를 많이 던져봤다면 큰 위로를 느낄 극
잘 봤습니다!
열정적으로 공연해주셨지만, 배우들의 성량도, 음향도 약간 부족했고, 어린아이들이 객석에 있어서 집중도가 조금 떨어지는 공연이었어요... 아쉽습니다.
아이들이나 아이를 둔 어른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유치할 것 같았는데 어른을 위한 스토리였다''는 후기를 보고 너무 기대해서인지, 스토리가 조금 지루하고 산만했어요.
하지만 더기역 맡은 배우님, 엄마, 아빠, 앙상블 분들 연기가 너무 매력있어서 연기하시는 모습에 잘 집중했어요.
기억에 남는 넘버가 하나 있어요! 내 자리가 F열3번이라면~
이 뮤지컬이 또 이 극장에 올라올 일은 없겠지만 극장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 의자가 너무 불편해요. 허리가 아프고 남이 움직일때마다 제 의자도 흔들흔들 움직여요.
그리고 저는 앞에서 봤는데, 극장이 작아서 조금 더 뒤에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가까워서 한눈에 안보였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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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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