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연시간 30분이상(50분) 지연
2. 메인가수보다 서브가수 비중이 더 높음
3. mr 틀고 노래부름, 밴드 코러스도 없고
자리가 많이 비다보니 일반석에서 vip석으로 이동.. vip가격으로 예매한 사람만 바보됨
4. 공연후 항의하기위해 전화 및 이메일로 연락했지만, 연락안됨...
좋은 마음으로 부모님 모셨고, 부모님도 기대하셔서 귀한 시간내서 올라왔는데 실망을 넘어 보상을 요구합니다.
인터파크에서 소개해주니 믿고 예매한부분도 있습니다.
인터파크는 손 놓고 있을께 아니라 적국적으로 구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몇년전에 모 언론사 주최 공연장을 가서 후회를 많이 했는데...
그때 실망감이 재현 한겄 같습니다.
티켓이 10만원 넘는 가격인데,
MR 틀어놓고 공연을 한다는건 상상을 못 했습니다.
그기다 조명은 90년대로 돌아간 느낌,
음향은 하울링이 나서 무슨말을 하는지 전달이 안되고...
아마도 아트홀 자체 음향과 조명을 사용한건 아닌지요?
그리고, 인터파크도 공연 내용을 좀더 세밀하게 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실망감을 안고 돌아갑니다.
다음 공연 계획 있으시면 잘 꾸며 알찬 공연 부탁 드립니다.
1. 2시에 시작안함
2. 자리가 많이 비자 사회자가 앞으로 당겨 앉아 달라요청. 이때 일반석에 앉은 일부 관객들이 잘 보이는 VIP석에 앉음. 비싼 돈 내고 VIP표 예매한 사람들만 바보 됨.
3. 라이브 밴드, 코러스 없음. 그냥 MR 틀어놓고 노래 부름
4. 설운도, 심수봉 보러 갔는데 게스트 가수들이 전체 공연시간의 2/3 차지함
(외부에 걸린 포스터에는 설운도, 심수봉만 보이게 하고, 공연장 내부에만 게스트 가수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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