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4 한 팀씩 다 불러주세요 다 갈께요
팬텀싱어 12명 싱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음향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서 기분좋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갈라콘서트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훌륭헌 싱어들의 멋있고, 준비 많이 한 공연 훌륭했습니다. 공연장에서 기립 못한 박수를 보냅니다.
리베란테 응원합니다!!!
송도컨벤시아는 모든 좌석이 1층에 있어서 키작은 사람들은 불편한 구조여서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 12명의 팬텀들이 등장하면서 일분일초도 눈을 뗄수없는 감동과 전율이 느껴지는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솔로곡-듀엣곡-3중창-4중창으로 이어지는 구성도 좋았고 특히 최애곡중의 하나였던 splash를 12명이 함께 불러준 건 신의 한 수였어요 김성현님이 인천의 아들이라며 자신의 유치원부터 초중고를 언급해준 것과 부모님을 소개해준 점도 센스만땅이었어요 그리고 예정된 시간보다 더 길게 노래하며 펜써비스해 주신 점도 감사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순간은 우리 포르테나의 Neapolis~♡ 또 만나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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