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들이 섞여 있어서 무난합니다~
배우분들 연기나 노래 실력도 무난하구요.
좋았던 점은 추억의 여러 노래들이 나오니 몰입해서 신이 났고, 공연장이 참 좋더군요.
그렇지만 코믹, 슬픔, 감동 등 딱히 대박인 점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하다는게 단점인 듯 해요.
좀 더 코믹한 내용이나 감동적인 면을 추가해주세요ㅠ
ㅎㅎㅎ계속 웃고 아는 노래도 많이나와 따라부르고
함께 할수 있었던거 같아 좋았어요~재밌네용~^^
강력추천입니다~
오랜만에 본 연극~더 초콜릿!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재밌고 신났어요~
노래들도 익숙한 노래들~배우들도 그렇고
너무재밌었습니다~추천해요 ㅋ
개인차에따라 평가가 다르기 마련이겠지만..
공연자분들께서 아직 준비가 안되신것 같습니다
처음 관객 호응을 높이기 위해 박수나 웃음을 유도하는건 좋았으나
무턱대고 무조건 웃으라고 말씀하고 박수치라고 하시고 웃기게해주시거나 즐겁게 해주셔야 웃지 무조건 맘을 열여얀다고 하시면서 유도를하시니 너무 너무 뻘쭘(?) 했구요_
또.. 공연중엔 용감한 형제들 패러디 하신건 티비방영땐 자막처리를 해서 잘아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발음이 너무 빠르고 시끄러워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구요
밍크 연기하신분도 계속 말을 버벅대시기도하고 모든출연자분들이 대부분 버벅버벅 하는느낌이라....
제가 어디 장기자랑 보러온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돈아깝구요_
저 여태 공연 보러 다님서도 돈이 아까웠던적은 이번공연이 첨이였던거 같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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