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로의 도약 ''김장훈의 원맨쑈'' 10년을 넘게 늘 새로운 컨셉의 공연으로 앞서왔던 김장훈에게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던진다. ''더 이상 김장훈에게 새로운것이 나올수 있을까?'' 김장훈은 원맨쑈공연을 앞두고 자신있게 얘기했다. ''최선을 다했지만,그 간의 공연은 모두 다 잊어주고 이번 공연부터는 진정 세계적인 공연을 자신한다.'' 2년전부터 이번 공연의 연출을 위해 밤을 새워 고심해 왔으며 강력한 연출때문에 오히려 주가 되어야할 ''음악''이 묻히는 누를 범하지 않기위해 올림픽홀에 대한 최적의 음향설계를 마치고 6월부터 뺀드와 강도높은 ..

올해 최고의 써비스는 작은 공연 올해 공연의 최고의 써비쓰는 올림픽홀이라는 체조경기장 4분의1크기의 공연장이다. 늘 연말이면 15,000석규모의 가장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온 김장훈이지만 올해는 3500석규모의 작은공연장에서 횟수를 늘려 가까운곳에서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많은 횟수의 공연에 몸은 힘들더라도,새로운 앨범홍보에 대한 방송활동을 줄여야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작은공연장공연은 따뜻함을 좋아하는 대한민국관객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장훈이 드리는 최고의 써비쓰이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관객편의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