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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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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용기다. 아주 기이하고 독특하고 불가해한 것들을 마주할 용기. 이런 면에서 인류가 비겁해진 결과, 삶에 끼친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환상’이라고 하는 경험, 이른바 ‘영적 세계’ 라는 것, 죽음 등과 같이 우리와 아주 가까운 것들이, 예사로 얼버무리는 사이에 우리 삶에서 모두 사라져버렸다. 그러는 사이 그런 것들을 느끼는 데 필요한 감각들은 모두 퇴화되고 만 것이다. 신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 - 릴케

상상력은 아무것도 없음에서 시작 할 수 없다. 상상력을 기초로 하는 문학 역시 이와 마찬가지다. ..

줄거리

시위 함성과 최루탄 연기가 길거리를 채우던 80년대의 어느 날, 연우의 평범한 일상이 산산조각 난다. 여자친구의 자살. 갑작스러운 죽음보다 연우를 당황케 했던 건 여자친구가 남긴 단 몇 줄짜리의 유서였다. 연인인 자신에게 단 한마디도 남기지 않은 그 유서를 보며 연우는 도무지 여자친구의 죽음을 납득할 수 없었다.
방에 틀어박혀 불면의 밤을 보내는 연우에게 위로가 되어준 것은 오로지 책이었다. 집에 있는 책을 모조리 읽어버린 후로, 매일매일 하루에 두 권씩 학교 도서관에 있는 연애소설을 읽어나가던 연우의 일상에 또 다시 균열이 찾아온다. 실수로 ..

출연진

캐릭터보기
여교수 역 김지혜
연우 역 이다빈
여자친구 역 한소민
진규(외) 역 황승현
원정대장(외) 역 황재열
태준(외) 역 김기현

명장면/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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