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라이트와 함께하는 진보라 재즈 콘서트(봄비)

☆ 기획의도

최근 KBS 인간극장에“진보라 편” 방영 이후에 작년 4월에 여성 예술가와 가족을 위한 특별 초청 공연 및 꾸준한 지방 순회공연등 활동해 온 재즈 피아노 연주의 신동으로 불리는 천재 피아니스트 진보라양의 인간적이며 내면적인 깊이 있는 봄소식과 함께 사랑의 재즈 피아노 콘서트 명품 공연임.
특히 이주희양 10세 초등학생(“오금동 캔디”혜리, 12월28일 경향신문기사) 과 불우한 환경의 앞 못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컨테이너에서 함께 사는 소녀에게“좋은나라 운동본부..

열정과 당찬 모습 신들린 손끝으로 그려 내는 진보라의 피아노 연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관객과의
대화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연주자와의 교감의 공연이다.“사랑은 JAZZ PIANO 와 봄비를 타고” 란 부제로2007년을 힘차게 시작하며 미국 버클리 유학 전에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 봄 일수도 있을 “피아니스트 진보라 재즈콘서트”서울 공연에서 피아노의 최고의 기량과 열정을 다 보여 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 공연에는 특히 진보라의 아리랑(민요) 편곡. 도라지, 흑백사진, 사막의 폭풍, 그리고 우리 귀에 익숙한 재즈곡 BLUE MONK 곡등 특히 이번 공연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