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를 몰고 다니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파질 사이 리사이틀! 라벨의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더욱 유명한 《전람회의 그림》 피아노 원곡을, 익숙한 곡에서 놀랍도록 참신한 리듬과 음색을 이끌어내기로 유명한 파질 사이가 연주한다. 피아노를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연주하는 파질 사이의 음악적 스펙터클이 기대되는 연주회!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 프롬나드 (Promenade)

- 1곡 난쟁이 (Gnomus)

- 프롬나드 (Promenade)

- 2곡 고성 (Il vecchio castello)

- 프롬나드 (Promenade)

- 3곡 튀를리 공원. 아이들이 놀이 뒤에 벌이는 싸움 (Tuileries. Disput d’enfants apres jeux)

- 4곡 비들로 (Bydlo)

- 프롬나드 (Promenade)

- 5곡 껍질을 덜 벗은 햇병아리들의 발레 (Ballet of unhatched fledglings)

- 6곡 사무엘 골덴베르크와 슈무일레 (Samuel Goldenberg and Schmuyle)

- 프롬나드 (Promenade)

- 7곡 리모쥬 장터 (Limoges, The Market Place)

- 8곡 카타콤 (Catacombae)

- 9곡 닭다리 위 오두막집 (The Hut on Fowl＇s Legs)

- 10곡 키예프의 대문 (The Heroes’ Gate at Ki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