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문세님의 Theartre 공연을 본지 벌써 5~6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매년 1~2년 주기로 이문세님의 공연을 집사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60이 넘은 나이에 변치 않는 모습으로 열창을 하는 모습 항상 너무 부럽고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들어왔던 그리운 노래들 그리고 일을 하면서 라디오에서 들었던 정겨운 노래들...
벌써 다음 공연이 기대 됩니다. 이문세님 화이팅!
이문세옹 콘서트는 해마다 봐도 잼있어여 나이를 잊은신듯
예전에 비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나이를 정말 무시 못하겠네요....
암튼 노래는 즐거웠습니다.
옛날 추억이 떠 오르며 아주 서정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이문세콘서트에 갔다
매년 할때마다 놓친탓에 이번에는 꼭 가리라 다짐했건만 코로나로 인해 더 갈등이 앞섰다
고민하다보니 1층자리를 또 놓쳐버려 이대로라면 또 못보겠다싶어 2층에서라도 보는걸로 선택했다
드뎌 이문세를 보다니..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음악에 심취하며 크게 따라 부르고 싶었지만 그럴수도 없었다
이문세가 재밌게 진행하시다보니 웃고 듣고 웃고 듣고 반복하다보니 벌써 2시간이 훌쩍
너무 아쉬웠다
티비에서 볼 수 없었던 이문세를 보니 너무 반가웠고 더 멋있어졌다
오랫동안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2
1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