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2탄 - 성남성남시리즈-연극滿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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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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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택시운전사 존 스미스. 하지만 그의 생활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20년 넘게 두집 살림을 해오고 있었던 것! 윔블던에 사는 부인 메리와 비키& 스트리트햄에 사는 부인 바바라와 케빈. 어느 날 비키는 출근하려는 존을 분ㅌ잡고, 인터넷채팅으로 만난 케빈을 만나겠다고 한다. ＂아빠랑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똑같다잖아~! 이러다 얼굴도 똑같은거 아니야~?!?!＂ ＂안돼! 절대로 만나게 해서는 안돼!!!＂ 케빈과 비키를 만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존과 스탠리의 거짓말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존의 이중생활은 끝까지 비밀로 지켜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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