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2GRAND MINT FESTIVAL 2012 |
  
|
|
|
|
|
주간
: -위 
6.8점 (4명)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GMF2012 개요
6년이 지났지만, 처음으로 페스티벌을 시작했던 2007년을 떠올릴 때면 여전히 설레고 일분일초의 시간 모두가 파노라마처럼 스쳐 갑니다. 서투르고 어색했지만 그래도 열정과 신선함이 가득했던 날들. 그 후 2011년까지 다섯 번의 축제가 이어졌고, 그 기록들은 어느덧 역사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둘씩 쌓여가게 됐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저에게 ＇세상 속에 혼자 멈춰버린 시간＇,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공간＇처럼 현실의 무수히 복잡한 일들과는 동떨어진 미지의 폴더 속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없을 멋지고 참신한 페스..
| |||||||||
| |||||||||
| |||||||||
| |||||||||
| |||||||||
| |||||||||
|
| 관련 글이 없습니다. 등록해주세요. |
|
|
  |
몽니 -`볼매' 뮤지션이 있다면 몽니를 적극 추천한다. 요즘 밴드 중 가장 탁월한 보컬과 시원한 연주력을 보여주는 그룹의 무대.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
킹스턴 루디스카 - 사운드 하나만으로 마음의 여백을 모두 채우며 미칠 수 있게 만든 무대. 이 무대를 보고 뛰지 않는다면 이는 직무유기다.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
데이브레이크 - 재즈 뮤지션에 버금가는 연주력, 그 연주가 도드라지지 않는 구성력. 이 간극이 계속 아쉬움으로 남는다.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
윤상 - 일렉트로닉 소스로 근사한 팝을 구사하는 솜씨는 녹슬지 않았다. 대중적인 팝 선율도, 실험적인 웅장미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집중의 시간.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
|||||
|
마이앤트메리의 다른공연
|
||||
윤상의 다른공연
|
- 관련글이 없습니다.
 |
 |
|
 |
＃RUNSEOKJIN_EP.TOUR in GOYANG |  3 |
 |
오아시스(OASIS) 내한공연 | 13 |
 |
PEAK FESTIVAL 2025 | 31 |
 |
HIPHOPPLAYA FESTIVAL 2025 | 12 |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