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별로 |
pe*** |
2018.01.29 |
37 |
1. 좌석(의자)가 유치원 시트. 너무 좁아 힘들었음. 동반한 사람이 첫 콘서트 참석이었는데 역시 돈 아깝다는 표현을 계속 했음. 초등학생이었음에도 돈 아깝다고 ㅠㅠ
2.콘셉인지 의도적으로 모성애 자극할 의도인지 모르지만 너무 성의 없었음. 국내 가수 다수 콘서트 중 제일 부실함. 부끄러움이 성의없음으로 표현됐다는 핑계는 옳지 않음. 콘서트는 음악적 성향을 무시할 수 없음. 음악적 감각을 어필할 만한 콘서트는 아님.
4. 땀이 평소 많은 사람이라면 의상을 재정비 할 필요 있음.
즉, 요약하면 여러 가수 콘서트 중 제일 별로임. 돈이 아까웠음. 윤도현 조용필 이승철 이소라 이미자 패티김 등 콘서트 비용 대비 진짜 돈 아까웠음.
유쾌한 공연이었어요
김건모 명불허전 인데...
좌석이 너~~~무 불편학요...ㅜㅜ
너무좋았어요
김건모라는 가수에 대해 완전 실망!
펜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고
콘서트 내내 장난으로 일관
한곡을 제대로 완창한것이 없다.
빽빽한 의자 또한 너무 어이없고
비가오는데 주차요원 하나없이 1시간넘게 차안에서 떨어야 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우비라고 줄법한데 콘서트 비용 15만원 받아서 다 무엇에다 쓴건지
개그맨이 나와 20-30분 잡아먹고
도대체 노래하기 싫은데 왜 콘서트를 하는건지?
어이없고 실망스럽기가 ~
올해본 콘서트중 제일 실망
다시는 그를 보고 싶지 않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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