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독립의 시작! 유흥이 아니다! 유희다!어느순간 부터, 오락과 유흥이라는 단어는그 본연의 재충전 보다는,탈선의 상징으로 터부시 되어오곤 하였습니다.평소 일상을 벗어나 잠깐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쉼표, 가 되기도 하며,새로운 시작 전 숨겨진 취향과 관심을 찾을지성인의 권리임은 잊혀진채....독립의 시작을 품은날 여러분들 취향의 독립과 함께합니다.
뮤블리즈팀 최민우님을 보기 위해 예매했습니다! 뮤블리즈팀 공연도 좋았지만 오프닝이었던 차라리단추님들의 공연도 좋았습니다. 음색이 어마무시하시더군요! 뮤블리즈팀은 역시!! 유쾌상쾌!! 뮤지컬을 몇편은 본 듯한 만족감!(특히 록키호러쇼 보고싶었었는데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최민우배우님도 노래 멋지시고 진행 귀여우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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