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담의 역을 맡으신 분 필요없는 대사가 너무 많음 억지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으나 과도한 설정이 아녔을까? 성인연극답게 이유린배우의 전라연기를 열연하였지만 교수역은 공연도중 러시아배우가 등장하면 웃음을 참지못하고
러시아배우는 공연도중 전라를 가리느라 급급해 답답했다 공연 첫째날이나 마지막날에 갈껄 괜히 중간에 갔나 아쉬웠다
이유린씨 덕에 별 두개를 드린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군요 전 무지 재밌게 봤는데
돈주고 보기에는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연극입니다. 전체적인 연출의 질이나 배우들의 실력, 특히 성상담사 역을 맡은 분의 수준이 매우 매우 실망적입니다. 시간과 돈을 버리고 싶으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흠 연극은 알몸연극이라는 타이틀을 책임지는 내용이구요
코믹요소도 많아 재미있게 보고왔는데 라리사와 다른 여배우의 몸매가 대단하네요
그리고 참 여성관객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어요
잘보았습니다
신선한 체험 한번은 꼭 봐야하는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
마교수의 능청, 라리사와 이유린의 특급 몸매가 압권인 연극이네요
이런걸 또 언제 보겠어요 정말 잘 다녀 온듯^^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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