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울리는 북소리의 절정 “MAD” 북에 미친 남자들이 온다!“MAD”는 (MAN AND DRUM)의 줄임 말로, “북에 미친 남자들”이란 속뜻이 담겨있다.그들의 음악은 타고가 가진 북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나타냄과 동시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희망의 북소리이다.전통 타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상하였으며, 각 작품에 극적인 요소를 넣어 때론 유쾌하고 때론 진지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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