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아홉까지 사랑, 열은 노래. 싱어송라이터 한현구입니다.미니 앨범 [담기지가 않아] 발매와 함께 두 번째 단독 공연을 열게 되었습니다.작년 11월에 첫 번째 단독 공연을 했으니까 딱 1년 만이네요.지난 일 년 동안 열심히 만들고 부른 노래들을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마음을 담아 연주하고 노래하는 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잘 준비하고 있을게요. 11월 3일에 공연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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